28 Aug 2026, 13:45 UTC288 views3 reactionsread 29 August 2026 📝 업빗썸의 성벽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한국판 Coinbase Vs Robinhood 구도
한국 원화 거래의 90% 이상은 오랫동안 업비트와 빗썸의 것이었다. 사실상 둘이 한국 코인 시장을 나눠 먹었다.
그런데 미래에셋이 인수한 디지털X(코빗)와 한국투자증권이 지분을 확보한 코인원이 수수료 0원 카드를 꺼내면서 수수료 전쟁을 시작했고, 업비트도 BTC/USDT 마켓 수수료를 바로 80% 낮췄다.
이번에는 거래소끼리 싸우는 게 아니다. 한국의 1, 2위 증권사가 모두 참전했다.
1️⃣ 이번에는 상대의 체급이 다르다
- 미래에셋증권 + 한투증권 자기자본: 20조원 이상
- 두나무 + 빗썸 자기자본: 약 6조원
미래에셋은 1,500조원의 고객자산 중 150조원을 디지털자산으로 가져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투는 코인원 지분 20%를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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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Aug 2026, 00:55 UTC17 views2 reactionsread 29 August 2026 Photo
2026.08.28
#22 - OG들이 의심할 때 전설들은 들어온다
알트는 끝났다고? 큰돈은 반대로 움직인다.
크립토의 긴 겨울은 가격뿐 아니라 OG들의 컨빅션까지 깎았다.
Web3를 외치던 빌더와 인플루언서들은 떠났고, 개인투자자들은 알트만 손절한 게 아니라 미련까지 손절했다. 무지해서가 아니다. 너무 많은 “이번엔 다르다”와 그 뒤의 폭락을 봤기 때문이다.
그런데 투자 전설들과 월가는 이미 대중의 반대편에서 움직이고 있다.
제리 머독은 $90B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는 Insight Partners의 공동창업자이다. 최근 인터뷰에서 그는 이더리움과 솔라나의 장기 잠재력이 있고, 로빈후드체인도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폴 튜더 존스는 1987년 블랙 먼데이의 하락에 베팅해 전설이 됐다. 그는 올해 Bitcoin을 최고의 인플레이션 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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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Aug 2026, 11:49 UTC15 viewsread 29 August 2026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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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Aug 2026, 11:49 UTC18 views1 reactionsread 29 August 2026 2026.08.27
#21 - AI 실수요 메타가 온다
AI 조차 원하는 알트를 찾아라
이전 글에서 10억 AI 에이전트가 디파이를 은행으로 쓸 수 있다고 했다.
그렇다면 크립토 프로젝트들의 다음 경쟁은 무엇일까.
AI에게 자기 토큰까지 사게 만드는 것이다.
1️⃣ AI는 새로운 큰손이 된다
AI는 24시간 거래하고, 빌리고, 유동성을 공급하며 자산을 굴릴 수 있다.
문제는 AI가 아베를 쓴다고 AAVE를 사고, 유니스왑을 쓴다고 UNI를 사는 건 아니라는 것이다.
사용량이 100배 늘어도 토큰 수요로 이어지지 않으면 홀더는 구경만 할 수 있다.
2️⃣ AI 실수요 경쟁이 시작된다
앞으로 프로토콜들은 AI들이 토큰을 보유할 이유를 만들려 할 것이다.
수수료 할인, 더 좋은 금리, 높은 자본효율, 거래 우선권처럼 토큰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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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Aug 2026, 00:39 UTC13 viewsread 29 August 2026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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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Aug 2026, 00:39 UTC16 viewsread 29 August 2026 2026.08.26
#20 - 10억 AI 에이전트 시대, 그들의 은행은 어디일까
IDC는 2029년 활동하는 AI 에이전트가 10억 개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코인베이스 x402는 이미 1억 건 이상의 결제를 처리했다.
그중 일부라도 돈을 벌고 굴리는 경제주체가 된다면, 어디에 돈을 맡길까?
1️⃣ AI는 금융상품을 고르는 방식부터 다르다
AI가 돈을 벌고 남은 USDC를 예치하고, 빌리고, 투자한다면 어디를 쓸까?
사람에게 금융상품을 팔려면 브랜드와 편한 앱이 중요하다. 하지만 AI는 위험 대비 수익률, 유동성, 담보, 사고 이력, 출금 가능성을 읽고 비교하면 된다.
숫자가 좋으면 들어가고, 나빠지면 떠난다.
2️⃣ 인간 금융의 해자가 AI 앞에서 무너진다
전통 금융의 강력한 해자 중 하나는 고객의 관성이다. …
25 Aug 2026, 00:57 UTC19 views1 reactionsread 29 August 2026 2026.08.25
#19 - 하락장에 생긴 트라우마를 극복하라
1년 이상 지속된 무자비한 하락장은 우리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를 위축시켰다.
시장이 하락에서 다시 상승장으로 바뀌는 국면에는, 한 동안 모든 펌핑이 다 함정같아 보인다.
업계에 오래 있었던 OG들 조차도 피할 수 없는 정신적 트라우마다.
1️⃣ 하락장은 우리를 겁쟁이로 만들었다
몇달 동안 하락장을 정면으로 맞은 사람들은 갖고 있던 코인이 저점 대비 2배만 상승해도 갖고 있는 코인들을 팔게된다.
그리고 그 코인이 10배를 가는 동안 다시 사지 못하고 구경만 하게되는 것이다.
2️⃣ 이제 고속도로에 올라갈 준비를 하라
지난 1년 간의 빙판길에서는 시속 30km가 현명했다. 하지만, 같은 길이 상승장에는 고속도로로 변한다.
빙판길에서 배운 습관이 고속도로에서는 발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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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Aug 2026, 00:57 UTC19 viewsread 29 August 2026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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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Aug 2026, 01:08 UTC17 views1 reactionsread 29 August 2026 2026.08.24
#18 - 중요한 분기점에 서 있는 하이퍼리퀴드
하이퍼리퀴드는 지금 크립토에서 가장 빛나는 애플리케이션 중 하나다.
제품이 쓰이고, 유저가 돈을 내고, 막대한 수익이 발생한다. 그중 약 99%는 다시 HYPE를 사는 데 쓰인다.
그런데 문제는 하리가 실패해서가 아니라 너무 성공해버렸다는 것이다.
콜드 스타트는 끝났다. 이제 체급을 키워야 한다.
1️⃣ HYPE 가격 자체가 마케팅이었던 시절
- No VC 투자
- 30% 커뮤니티 에어드랍
- 수익의 99% 바이백
여기까지 오는 데 천재적인 전략이었다.
초기 크립토에서 토큰 가격은 단순한 주가가 아니다. 유저를 부자로 만들면 유저는 남고, 홀더는 홍보하고, 유동성이 들어오고, 빌더가 따라온다. HYPE가 오르면 홀더가 광고판이 됐다.
거래 -> 수익 -> H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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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Aug 2026, 01:08 UTC20 viewsread 29 August 2026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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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Aug 2026, 16:53 UTC22 views1 reactionsread 29 August 2026 2026.08.23
#17 - 바이백도 언젠가는 시시해진다
지금까지 나는 알트코인을 볼 때 매출, 순이익, 바이백/소각/배당 같은 데이터를 중요하게 봤다.
돈을 벌지도 못하면서 토큰부터 찍는 프로젝트가 너무 많았고, 돈을 벌어도 홀더에게 아무것도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Hyperliquid, Pumpfun, Uniswap, Aave, Sky 같은 프로젝트들은 좋은 실적을 바탕으로 토큰에 가치를 돌려주는 프로젝트들이다.
하지만, 나는 이 평가 기준도 머지않아 바뀔 것이라 본다.
당분간은 번 돈을 나누는 프로젝트가 비싸질 것이다. 하지만, 그 다음에는 번 돈으로 더 큰 미래를 사는 프로젝트가 더 비싸질 것이다.
1️⃣ 바이백도 언젠가는 시시해진다
아직 크립토에서 매출과 이익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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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the 12 most recent of 20 posts we hold for @altfuture. View and reaction counts are the latest single reading for each post, not a live figure, and a recent post is still accumulating both. A view count marked ≈ was rounded by Telegram before we ever saw it — t.me prints views in full below 1,000 and to three significant figures above, so ≈1,200,000 means somewhere between 1,150,000 and 1,249,999. Unmarked counts are exact. Text is reproduced from the public post preview and truncated for leng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