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Aug 2026, 06:21 UTC≈1,040 views8 reactionsread 15 August 2026 Photo
일본 금융기관의 기준선이 다시 그려지고 있다
-일본 금융기관 전체의 자산배분 함수가 바뀌면서 JGB 30y같은 초장기채를 메가뱅크가 이례적 매수를 검토하기 시작했으며, 관망하던 대형 생보에서도 같은 움직임이 있음.
-일본 국내 ALM 자금의 구조적 회귀는 신규 flow 기준으로는 방향이 정해졌고, stock 기준으로는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음.
-3개월 롤링 헤지 기준으로 엔 투자자의 헤지 후 미국채 30년은 약 2.4%(5.24% − 헤지코스트 약 285bp). JGB 30년 4.0% 대비 160bp 열위.
-단 이건 오늘의 단기 금리차가 30년간 유지된다는 가정이 깔린 숫자이고, 만기매칭 기준으로는 격차가 훨씬 작음.
-이 숫자가 의미 있는 이유는 일본 기관의 실무 헤지가 대부분 단기 롤링.
-엔 투자자에게 남은 질문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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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Aug 2026, 22:56 UTC≈2,540 views16 reactionsread 15 August 2026 Photo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는 조금 다른 변화
-대부분 많은 사람들의 잘못된 인식이 일본을 노동력 부족+생산성 정체+투자 부진+저임금이라는 하나의 악순환으로 묘사함.
-일본을 단순히 노동생산성이 정체된 나라라고 규정하기에는 2020년대 데이터가 오히려 반대 방향.
-2010년대 일본의 문제는 노동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노동력이 부족해지고 있는데도 기업이 그것을 자본으로 대체할 유인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것에 가까웠음.
-일본 기업은 지난 20년 동안 해외 직접투자를 엄청나게 늘렸고,2025년 말 일본의 해외 직접투자 자산은 약 384.5조 엔 수준.
-일본의 노동력 부족은 단순한 GDP의 공급 제약이 아니라, 노동->자본으로 생산함수를 이동시키는 가격 신호 가 되고 있음.
-BOJ는 2024·2025·2026년 3년 연속 높은 수준의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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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Aug 2026, 10:26 UTC≈1,920 views11 reactionsread 15 August 2026 Photo
일본 기관의 BM, TOPIX도 사상 최고가
-일본 시장을 설명할 때 외국 언론이나 개인투자자는 흔히 Nikkei225를 대표 지수로 보지만, 일본 기관투자자의 운용성과와 BM이라는 관점에서는 TOPIX가 훨씬 중요.
-실제 GPIF의 국내주식 성과도 TOPIX(배당 포함) 대비 초과수익률로 평가.
-일본 기관투자자의 다수가 TOPIX와 비교해 운용성과를 평가한다라고 JPX(도쿄증권거래소)가 직접 설명함.
-지금처럼 일본의 은행·보험·상사·산업재·내수주까지 상승이 확산되는 국면에서는 TOPIX가 훨씬 중요한 신호.
-외국인이 보는 일본=Nikkei225
일본 기관이 관리하는 일본 주식 포트폴리오=TOPIX
-Nikkei 신고가보다 TOPIX 신고가가 일본 기관투자자 관점에서는 더 의미가 크다는 것.
-멀티에셋 분산 논거로서 닛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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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Aug 2026, 09:29 UTC≈1,910 views6 reactionsread 15 August 2026 Photo
BOJ 정상화, 이제는 금리 수준보다 ‘속도’를 봐야 한다
-BOJ의 이번 사이클 인상 간격: 2024.3->7(4개월)->2025.1(6개월)->2025.12(11개월)->2026.6(6개월)->2026.9(3개월)->2027.1(4개월)
-금리스왑시장 분석이라서 그래프 해석은 100%는 0.25%p 인상 1회가 거의 완전히 가격에 반영,200%는 0.25%p 인상 2회가 거의 완전히 반영, 230%는 2회를 넘어 추가적인 인상 가능성까지 일부 반영.
-BOJ의 금리 정상화 경로가 상당히 앞당겨지고 있다는 것.
-BOJ가 실제로 1.25%로 올리는 것 자체는 더 이상 큰 서프라이즈가 아니고 오히려 시장을 움직이는 것은 1.50%까지 정말 가는 것인가와 1.50% 이후에도 추가 인상이 가능한가라는 질문. 최종적으로 BOJ가 엔화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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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Aug 2026, 23:46 UTC≈1,930 views12 reactionsread 15 August 2026 Photo
미국보다 강한 글로벌 주식 시장: 글로벌 자본 재배치의 시작.
-미국의 예외주의 종식으로 인해 자금이 미국을 떠나고 있다고 해석하는 것은 옳지 않음.
-2025년 초 이후 글로벌 주식시장의 수익률 분포가 상당히 벌어졌는데 핵심은 미국이 못 오른 것이 아니라, 미국 이외의 지역이 상대적으로 훨씬 강해진 것.
-외국인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미국 증권에 대한 외국인 보유 지분의 80% 이상)는 실제로 2022-24년 연평균 1조 달러에서 2025년 1조 5천억 달러로 증가.
-해외 투자자를 위한 미국 자산 헤지 비율 + 외환: 해외 투자자의 미국 달러 헤지 비율은 헤지 비용으로 인해 2025년 초 58%에서 56%로 소폭 감소.
-S&P500 EW가 캡웨이트를 따라잡았다는 건, 메가캡 집중 포지션이 상대적으로 언와인드되고 있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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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Aug 2026, 00:46 UTC≈3,940 views11 reactionsread 15 August 2026 Photo
일본이 왜 미국에 '시스템적'인가
-일본의 초저금리가 일본계 투자자의 해외 듀레이션 수요를 구조적으로 확대했고, 그 변화가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채권시장에 중요한 파급효과를 만들었음.
-일본의 정상화는 글로벌 자금의 가격 체계가 바뀌는 사건
-BOJ 정상화로 10년 JGB가 ~2%대, 30년이 ~3%대까지 올라왔는데 일본 기관이 더 이상 수익을 찾아 해외로 나갈 이유가 없음. 자국 통화로, FX 리스크 없이, 헤지비용 없이 본국에서 2%+를 얻을 수 있어서 UST의 구조적 매수 주체가 사라짐.
-BOJ의 정상화로 JGB 장기금리가 오르면 두 가지가 미국을 흔들수 있음.
-JGB 수익률이 오를수록 UST 대비 픽업이 줄어서 일본인이 UST를 팔고 JGB로 회귀를 통한 UST 매도.
-JGB는 세계의 앵커 저금리 자산인데 전 세계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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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Aug 2026, 00:31 UTC≈1,960 views13 reactionsread 15 August 2026 Photo
엔화 개입의 숨은 카드, 9월 BOJ 금리인상
-우에다 총재가 직전 7/31 회견에서 "9월 이후 조기에 정책금리를 올리겠다"고 강하게 시사함.
-미국은 이를 9월 회의 인상 시사로 받아들여, 일본이 요청한 협조개입에 협력.
-실제로 현재 시장에서는 9월 회의에서의 추가 인상을 60% 이상 반영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음.
-베선트 재무장관은 일본 장기금리 상승이 미국 금리까지 끌어올려 미국 경제를 냉각시킬 가능성을 우려했음.
-9월 25bp 인상 자체보다 이후의 인상 속도와 우에다의 포워드 가이던스가 훨씬 중요해짐.
-이제는 엔 캐리 트레이드도 중요. 금리차 축소와 엔화 강세 기대가 동시에 강화되면 캐리 포지션의 기대수익이 낮아져 포지션 축소가 나타날 수 있음.
-BOJ가 엔저를 더 이상 단순히 용인하기 어려운 정책환경으로 들어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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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ug 2026, 09:07 UTC≈2,150 views10 reactionsread 15 August 2026 Photo
왜 엔화는 계속 약해지는가: 사사키 토오루가 본 ‘구조적 엔저’
-佐々木融(사사키 토오루)는 닛케이 베리타스 외환 애널리스트 랭킹 2016년, 2018~21년 4년 연속 1위인 인물.
-핵심 주장은 "실질금리가 마이너스인 한 엔은 구조적으로 약하다."라고 이야기하면서 2026년말 165엔 시나리오.
-그가 보는 첫 번째 구조적 엔저 요인은 명목금리<물가상승률
-두 번째는 대외직접투자에 의한 자본유출. 일본 기업·투자자들이 해외에 직접 투자하면서 엔화를 팔고 외화를 사는 흐름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는 것.
-실질금리 마이너스+대외직접투자-> 지속적인 자본유출=구조적 엔저
-사사키가 생각하는 엔고 리스크는:
① BOJ가 연 3~4회 수준으로 적극적인 금리인상
② 일본 정부·BOJ가 장기금리 상승을 더 이상 억제하지 않고 허용
-사사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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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ug 2026, 08:43 UTC≈1,690 views15 reactionsread 15 August 2026 엔화의 반응함수가 바뀌고 있다는 것을 주장한 3명을 앞으로 팔로우하면 될듯.
1. 唐鎌大輔(가라카마 다이스케) Chief Market Economist, Mizuho Bank
-2004년 게이오대 경제학부 졸업, JETRO(일본무역진흥기구), 일본경제연구센터,유럽위원회 경제금융총국
-전문분야가 일본 국제수지·경상수지와 엔화의 구조적 관계
-2022년 이후 엔화 약세를 설명할 때도 단순히 미·일 금리차->엔저로 끝내지 않고, 일본의 대외거래 구조 자체가 변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
2. 佐々木融(사사키 토오루) Chief Strategist, Fukuoka Financial Group
-1992년 일본은행 입행,일본은행 국제국 외환과 외환시장 개입 업무 경험,뉴욕사무소에서 미국 금융시장 분석,2003년 JP모건체이스은행 입행,JP모건 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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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ug 2026, 08:42 UTC≈1,850 views7 reactionsread 15 August 2026 Photo
엔저의 새로운 공식: 경상수지+NISA+일본주식
-다카이치 내각의 적극재정->국채 불안-> 엔 매도라는 설명을 필자는 정면 반박함.
-재정 리스크가 실재한다면 CDS가 가장 먼저 반응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음.
-경상흑자 자체는 2000년대 연평균 17조엔 미만->2020~25년 연평균 22조엔으로 증가. 무역흑자 축소+소득수지 흑자 확대.
-2024년 1월 신NISA 개시로 해외주식형 투신 순매수가 연평균 1,000억엔대->8~10조엔 규모로 급증. 대부분 환헤지 없음.
-닛케이는 시가총액 변화를 반영하지 않고 값비싼 주식(値がさ株) 영향이 과도해 시장 대표성이 떨어지는 지표라고 잘라 말함.
-일본주가 미국주보다 상대적으로 상승하면, 미국 측에서 대일 투자에 대한 추가 환헤지가 늘어남. 25년말~26년 6월말 기간에 대해 월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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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Aug 2026, 03:58 UTC≈6,800 views17 reactionsread 15 August 2026 Photo
한국 개미, 국내 증시 대신 미국 주식으로 향하다
-크게 4~5월과 7월로 나눌수 있는데 4~5월의 경우에는 미국 자산을 팔아 국내 급등장으로 옮기던 시기고, 7월에는 국내증시의 하락장을 겪은 후 다시 미국으로 회귀한 구간.
-한국 개인투자자는 7월에 미국 주식을 46억 달러어치 매수함. 한 달 만에 627% 급증한 규모이자, 1월 이후 최대치.
-지금 코스피는 6월 고점 대비 30% 넘게 하락했고, 바로 그 개인 자금이 이번엔 미국으로 다시 돌아가고 있음.
-물론 8월 3일 하루에만 개인이 코스피에서 4조 6,533억원을 순매수를 했고, 7월 27일에도 개인 순매수는 1조 9,800억원의 규모였음.
-이건 "이탈"이라기보다 주변부 누수에 가까움. 자금의 압도적 대부분은 여전히 국내에 있고, 오히려 외국인 매도를 받아내는 역할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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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Aug 2026, 05:35 UTC≈24,100 views14 reactionsread 15 August 2026 Photo
BNP파리바가 본 한국 증시: 레버리지 청산은 끝나가는데, 살 이유가 없다
-한국과 대만 합쳐 MSCI EM의 절반 가까이됨. EM 패시브 자금을 받는 구조적 수혜인 동시에, 반도체 사이클과 EM 자금 흐름에 지수 전체가 인질이라는 뜻.
-한국 증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언와인딩으로 극도로 변동성이 높다는 것.
-연초 이후 레버리지 포지션의 약 75%가 이미 청산됐다고 이야기함.
-훼손 요인이 구조가 아니라 레버리지 언와인딩. EM 패시브 자금이 들어오면 기계적으로 수혜지만, 나가면 똑같이 기계적으로 맞는데 방향성을 못 주는 요인이라서 Overweight의 논거로 쓸 수가 없음.
-Overweight를 줄 정도로 확신하기는 어렵지만 Underweight를 할 정도로 구조적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다라는 것.
-한국 증시의 변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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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the 12 most recent of 29 posts we hold for @harveyspecterMike. View and reaction counts are the latest single reading for each post, not a live figure, and a recent post is still accumulating both. A view count marked ≈ was rounded by Telegram before we ever saw it — t.me prints views in full below 1,000 and to three significant figures above, so ≈1,200,000 means somewhere between 1,150,000 and 1,249,999. Unmarked counts are exact. Text is reproduced from the public post preview and truncated for leng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