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Aug 2026, 07:47 UTC106 views3 reactionsread 8 August 2026 Photo
[논평] 반지하 폭우참사 4주기, 모두에게 안전한 집을!
2022년 8월 8일에서 9일, 수도권에 쏟아진 기록적 폭우로 서울 관악구와 동작구의 반지하 주택이 침수돼 일가족 등이 사망했던 반지하 폭우참사가 4주기를 맞았다. 안타깝게 고인이 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녹색당은 이 사건이 자연재해가 아닌 불평등한 구조로 인한 사회적 참사였음을 강조한다.
참사 발생 후 4년이 지났지만, 정부와 서울시가 약속했던 반지하 주택과 쪽방 등 기후위기 취약 거처에 대한 주거대책은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 2024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전국 약 92만 가구, 서울 약 37만 가구가 반지하, 옥탑, 고시원 등 이른바 ‘지옥고’라 불리는 적절하지 않은 주거지에 머물고 있다.
수해와 폭염, 한파 등 해를 거듭할수록 극심해지는 기후위기로 인해, 주거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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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Aug 2026, 22:55 UTC160 views11 reactionsread 8 August 2026 Photo
[919기후정의행진] 추진이 모집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에 맞서
919 기후정의행진을 준비하기 위해 재정 마련이 필요합니다.
인공지능과 반도체 열풍, 주식과 부동산 이야기로 온통 시끄러운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폭염 피해 소식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구가 불타오르는 지금, "이대로는 안 된다"고 생각하나요?
기후정의를 위해 힘을 보태어 주세요.
🌱 추진이란?
‘추진이’는 919기후정의행진을 모금+참여로 함께 만들어가는 ‘개인’입니다.
1만원 이상 분담금 납부로 추진이가 될 수 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는 우리가 9월 19일, 광장에서 만나 서로에게 다정한 힘이 되면 좋겠습니다.
화려한 성장 뒤에 가려진 진실을 마주하고 평화와 평등, 존엄을 이야기하며 함께 걷고 싶은 여러분
'추진이'로 참여해 재정 마련에 힘을 보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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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Aug 2026, 09:49 UTC158 views3 reactionsread 8 August 2026 Photo
[가덕도신공항 기본계획 취소소송 원고적격 보장을 위한 시민 집중행동]
ㅡ 가덕도의 생명들을 기각하지 마십시오
가덕도는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낙동강하구와 맞닿은 해양·자연생태도 1등급의 생태 보고입니다. 공항 건설 시 조류충돌, 부등침하 등의 치명적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도 한 곳입니다. 이에 우리는 가덕도신공항 기본계획 취소소송을 청구했고, 8월 12일에 여섯 번째 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제 막 조류충돌, 부등침하, 활주로 방향을 다투려는 시점이었습니다. 그런데 소송이 '원고적격'이라는 문턱에서 각하될 위기입니다. 소송을 낼 수 있는 주민은 사업지 반경 3km 이내로 한정되는데, 환경영향평가가 끝나기도 전에 서둘러 부지 보상을 하면서 그 안에서 소송을 낼 자격을 가진 주민마저 남지 않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소송이 이대로 각하되면 안전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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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ug 2026, 05:51 UTC614 views13 reactionsread 8 August 2026 Photo
[성명] 불법을 불법이라 하지 못하는 기후에너지부 해체하라
- 풍천리 양수발전소는 불법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이 기어코 풍천리 주민들의 실날 같은 희망을 꺾었다. 지역 주민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조차 공유하지 않고, 동의절차 없이 강행되고 있는 풍천리 양수발전소가 ‘절차상 하자가 없다’는 것이다.
100년 잣나무 숲을 영구히 훼손하고 굽은 허리로 땅을 일구며 살아온 고령의 주민들을 동의도 없이 평생 살아온 땅에서 내쫓는 것이 불법이 아니면 대체 무엇이 불법이란 말인가.
풍천리 양수발전소 건설은 “양수발전은 기존댐을 하부댐으로 활용하여 환경훼손을 최소화한다”는 기후부 자체 업무 계획과도 전면 배치된다.
전기를 피눈물로 흐르게 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착취 위에 세우려는 기후에너지부와 한수원은 자격없다. 즉각 해체하라.
2026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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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ug 2026, 05:21 UTC184 views6 reactionsread 8 August 2026 Photo
오늘 오전, 한강홍수통제소 앞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부장관과 풍천리 주민들의 만남을 앞두고, 홍천양수발전소 백지화 결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녹색당이 기자회견에 함께했습니다.
풍천리에서 버스를 타고 온 30여명의 주민들이, 뙤약볕 속에도 홍천양수발전소 건설 중단을 요구하며 거리에 섰습니다.
주민들은 “오늘이 끝이 아니라면 우리에겐 내일은 없다”며 “애초에 하지 말았어야 할 사업이었다면 행정부의 ‘공익적 결단‘으로 즉시 백지화하라“고 김성환 장관에게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김성환 장관은 주민들과의 면담에서 사업 추진 과정에 위법이 없고 사업을 중단할 경우 매몰비용이 높다며 양수발전소 사업을 중단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기후부 본연의 책임을 저버리고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짓밟은 이번 결정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녹색당은 풍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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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ug 2026, 04:20 UTC318 views4 reactionsread 8 August 2026 Photo
[논평] 생태계와 종 다양성 보존은 다종관계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 특정 종을 통제할 수 있다는 생각에 대한 비판
생태계와 종 다양성이나 변이를 이해하고자 연구하는 방법 중에서 섬과 같이 지리적으로 고립된 환경을 모델로 삼는 전통 깊은 접근 방식이 있다. 이는 단순히 육지에서 찾아볼 수 없는 희귀 동식물이 보존되고 있기 때문만은 아니다. 지리적으로 고립되어 있는 섬과 같은 환경은 다른 포식자 종의 유입이 쉽지 않고 자생하는 종의 유전자 다양성도 제한적이어서, 생태계가 균형을 유지하는 양상을 분석할 때 마치 실험실처럼 변수가 많지 않다는 장점을 가지기 때문이다. 이런 특수한 환경에 대한 연구를 토대로 만들어진 모델들은 유전 및 생태학 이론의 발전에는 크게 이바지하였으나, 그렇다고 하여 모델을 그대로 실제의 생태계 환경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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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ug 2026, 01:09 UTC307 views7 reactionsread 8 August 2026 Photo
[논평]길고양이도 동물보호법으로 보호받아야 할 생명이다
– 제도적 공존을 위한 제언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는 사람만의 것이 아니다. 빌딩 숲과 아파트 단지 사이, 길고양이들은 오래전부터 도심 생태계의 일원으로 자리 잡아 왔다. 그러나 이들이 마주한 현실은 참혹하다. 매일 생존을 건 사투를 벌여야 하며, 가장 기본적인 생명권조차 위협받고 있다. 이제는 길고양이 문제를 단순한 민원이나 개인 간의 갈등으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법적 테두리 안에서 생명 윤리와 공존의 관점으로 직시해야 한다.
대한민국 「동물보호법」 제3조는 동물이 누려야 할 핵심 권리로 ‘5대 자유’를 명시하고 있다.
▲갈증 및 굶주림으로부터의 자유
▲불편함으로부터의 자유
▲고통, 상해 및 질병으로부터의 자유
▲습성을 유지하며 정상적인 행동을 표현할 수 있는 자유
▲두려움과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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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ug 2026, 09:29 UTC161 views9 reactionsread 8 August 2026 Photo
[성명] 풍천리를 그대로! 김성환 장관은 양수발전소 백지화를 즉각 결단하라
내일(5일) 오전, 강원 홍천 풍천리 주민들이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과 풍천리의 명운을 건 면담에 임한다.
풍천리 주민들은 지난 8년 동안 생존권을 걸고 양수발전소 건설 저지 투쟁을 이어왔다. 100년의 역사를 품은 잣나무 숲 생태계와 공존하며 생계를 일궈온 주민들은 어느날 갑자기 내리꽂힌 양수발전소 계획으로 인해 한순간에 평생 살아온 마을에서 내쫒길 위기에 처했다. 11만 그루 잣나무 숲도 마찬가지로 학살의 위기에 놓였다.
농사일마저 놓은 채 폭염과 혹한의 길 위에서 ’아스팔트 농사’를 지어야만 했던 주민들에게 지난 7월 4일 김성환 장관 간담회는 작지만 소중한 희망이었다. 현장을 방문한 장관은 사업의 근본적 문제를 인정하고 위법・절차적 하자 검토를 약속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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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ug 2026, 07:04 UTC184 views6 reactionsread 8 August 2026 Photo
풍천리를 그대로! 지난 주말, 청와대 앞에서 열린 ”베어지기 전에 풍천리“ 음악회에 강원녹색당, 경기녹색당 당원들을 비롯한 여러 당원이 노래로, 몸짓으로, 부스 운영으로, 객석을 꽉꽉 채워주셨습니다. 전국당에서는 손어진 부대표와 최정희 사무처장이 함께했습니다.
이날 강원녹색당 채효정 위원장은 ”11만 9,999그루가 베어질 위기이다. 이 끔찍한 생태학살의 현장을 막아야 한다. 양수발전소는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가 아니라, 핵발전소의 남아도는 과잉전력을 써버리게 만드는 발전소이다. 전기쓰레기장을 지역으로 보내는 거대한 지역수탈의 현장을 막아내야 한다. 베어져도 되는 나무는 없다고 사라져도 되는 마을은 없다. “고 강조했습니다.
내일 김성환 장관이 풍천리 주민들을 만나기로 약속한 날입니다. ”애초에 하지 말아야 할 사업“을 인정한 김 장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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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the 9 most recent of 9 posts we hold for @greenpartykorea2012. View and reaction counts are the latest single reading for each post, not a live figure, and a recent post is still accumulating both. A view count marked ≈ was rounded by Telegram before we ever saw it — t.me prints views in full below 1,000 and to three significant figures above, so ≈1,200,000 means somewhere between 1,150,000 and 1,249,999. Unmarked counts are exact. Text is reproduced from the public post preview and truncated for leng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