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Mar 2025, 16:07 UTC≈2,070 views1 reactionsread 8 August 2026 Photo
하이퍼리퀴드는 앞으로 자신과의 싸움일 것
하이퍼리퀴드가 가장 중요하게 내세웠던 가치는 온체인화를 통한 탈중앙화와 투명성이었고 정체성 그 자체였음
그러나 앞서 몇 차례 균열이 있었고 오늘 사건으로 정체성 자체에 큰 타격을 입을 수 뿐이 없다고 생각함
CEX를 비판하던 논리를 그대로, 아니 그 보다도 못하게 대응해버렸고 이는 플랫폼의 신뢰도 자체를 갉아먹는 행위임
수 많은 프로젝트들이 해왔던 선택적 탈중앙화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
최근 백종원이 비판 받는 요소가 이런 내로남불에서 비롯됐듯 하이퍼리퀴드도 앞으론 하이퍼 vs 리퀴드로 조롱 받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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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Mar 2025, 15:49 UTC≈1,940 views2 reactionsread 8 August 2026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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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Jan 2025, 07:23 UTC241 views4 reactionsread 8 August 2026 Photo
설 연휴도 슬슬 끝나가니 적어보는 1월 복기
1. 어딘가 익숙했던 1월
모두가 알트장을 바랐고 오긴 왔음 근데 그게 리플 주도의 알트장이었기에 내가 원했던 알트장이 아니었을뿐 일부 알트들을 제외한다면 여전히 횡보, 하락에 갇혀있고 내가 가진 알트들은 반등의 ㅂ도 꺼내지 못했음
누군가에겐 불장이었겠지만 실질적으로 내게 느껴진 시장의 분위기는 작년의 1월 느낌을 많이 풍기는 듯했음 갈 놈만 가고 안갈 놈은 죽어도 안가는 분위기
그래서 물린 알트들은 가슴에 묻어두고 솔라나 들고 밈좀 깔짝거렸음
2. 기회는 많았고 놓쳤음
1월의 솔밈은 참으로 뜨거웠음 트럼프가 밈코인을 내는 상상조차 못한 행보를 보였고 말도 안되는 유동성을 끌어모았음 여기서 수 많은 디젠들의 졸업도 나오고 흔히 이야기하는 매스어댑션 효과로 적어도 몇 개월은 유동성이 넘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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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Jan 2025, 04:41 UTC312 views9 reactionsread 8 August 2026 Photo
다오스펀에 대한 생각
누가 받았고 못받았고를 주제로 삼는건 그냥 감정적인 소모에 가까우니 논외로 하고 그냥 구조적인 부분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싶다
다오스펀을 보면서 이번 밈 사이클의 시작은 런칭 프로젝트들의 지나치게 높은 FDV와 VC에 대한 반감에서 시작됐음을 돌이켜보게 됐는데
밈 사이클이 한창이던 시기 이런 말이 많았다
"CEX 코인 사면 VC 설거지 해주는거아님?"
VC 라운드의 저렴한 단가와 더불어 근본적으로 가장 큰 부분은 VC만 참여가능한 구조적인 불만이 아니었나싶다 리테일은 기본적으로 라운드에 참여할 수도 없기에 훨씬 더 비싼 가격에 사야한다는게 불합리하게 느껴졌으니까
그래서 VC고 뭐고 다들 0부터 들이박는 모 아니면 도인 밈 코인판에 돈을 들이박기 시작했고 밈 사이클로 이어졌다
실제로 밈 사이클은 기존 CEX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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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Nov 2024, 10:13 UTC≈16,500 views45 reactionsread 8 August 2026 Photo
하이퍼리퀴드가 모범사례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1. 진짜 커뮤니티
백날 TGE 일정 다가오니 입으로만 "커뮤니티 퍼스트" 하던 프로젝트들, TGE 직전까지 사용자 구워삶다가 에어드랍 까보면 조건이고 수량이고 개박살나있고 그 순간 치켜올려주던 가짜 커뮤니티 우루루 빠지고 극단의 안티로 돌아섰음
반면 하이퍼리퀴드는 진짜 커뮤니티를 어떻게 만드는지 알았고 TGE로 유종의미를 확실히 찍었다고 생각함
그 결과 TGE 직후에도 매도대신 홀딩을, 없는 사람은 매수세를 이어가며 토큰 가치를 잘 지켜내고 있음
백날 입으로 커뮤니티 아무리 부르짖는다한들 허황된 지표가 아닐까?
2. 트래픽
에어드랍 받으러온 사람, 매수하러온 VC, 소문듣고 구경하러온 구경꾼 다 몰리면서 홈페이지, 온체인 할 것 없이 미어터지는데도 그 어느 것 하나도 뻗지 않는거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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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Nov 2024, 10:06 UTC532 viewsread 8 August 2026 이게 어제였었나보네 먹은거 50% 뱉었습니다
18 Nov 2024, 16:12 UTC608 views11 reactionsread 8 August 2026 Photo
설거지
밈코인 뇌를 갈아끼우고도 항상 생각나는건 언제 도망쳐야할까라는 생각이 든다
뭐든 내러티브가 급격하게 변할 때는 이 내러티브는 혁명이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세계를 보여줄 것 같은 기세를 보여준다
지난 불장의 메타버스, NFT 붐을 비롯해서 수 많은 내러티브가 스쳐지나가듯 흘러가버렸다
미친듯이 찍어내는 메이커와 그걸 다 사주고, 그걸 또 2차로 더 비싼 돈에 사주는 테이커들의 광기는 영원할 것 같았다
하지만 다들 알다시피 어느 시장이건 항상 광기의 끝엔 그간 광기를 모두 씻어내는 설거지가 준비되어있다
그리고 나는 매번 그 설거지를 담당했었다 왜인지는 나 스스로가 제일 잘 안다
"의심이 많고 욕심이 많아서"
내가 설거지를 당할 때의 패턴은 늘 한결 같았다 작게 입소문을 타고 여기에 돈이 돈다더라 소리가 나올 때는 의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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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Nov 2024, 09:42 UTC≈3,170 views4 reactionsread 8 August 2026 Photo
탕후루
이번 사이클에서 가장 두각을 보이는 것은 단언컨데 밈이다 상승률 1위도 밈이고 2위도 밈이고 3위도 밈이고 그냥 거진 20위권까진 싹 다 밈이다
하물며 마켓캡이 B단위인 하이캡 밈코인들도 일주일 사이 2배를 올리는거보면 그냥 밈코인 사이클이 맞다
특히 도지는 업비트 거래량이 하루에 6조가 찍히는 기염을 토하는걸 보면서 포모가 아니라 지금까지 밈 사이클을 의심했던 나에게 공포를 느꼈다
미들캡 밈코가지고 놀면서도 속으론 "아무런 기술력도 없는 코인을 왜?", "아무런 유틸도 없는 코인을 왜?" 이게 얼마 전까지 나의 선입견이었다
그러다가 도지, 페페, 피넛 광기를 보면서 확실히 알았다 그냥 이건 유행이고 일단 따라가는게 맞다
돌이켜보면 나는 현실에서도 유행하고는 거리가 있는 사람이었다 작년에 그렇게 난리났던 마라탕 탕후루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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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Nov 2024, 09:47 UTC318 views2 reactionsread 8 August 2026 Photo
공수교대
비트는 90K를 찍고왔고 시장엔 그토록 염원하던 리테일 자금이 미친듯이 흘러들어오고 있다
당장 직장동료와 친구 가족마저도 "요즘 코인 살아났다면서?" 하루에 꼭 한 명이상은 물어보고 있고
코인베이스, 업비트, 빗썸 앱 다운로드 순위는 최상위권을 기록했고 각종 코인 커뮤니티는 불타오르고 있다
누군가는 이걸 고점 지표라고 이야기하지만 나는 솔직히 이게 고점이냐라는건 지금 중요하지 않아보인다
"줄 때 먹어라" 라는 말이 가장 중요한 시기같다
어떤 일에서건 경력자들이 가진 짬밥은 강력한 무기다 자신이 지금까지 큰 수익을 내지 못한 코린이라 생각해도 지금까지의 경험이 제일 중요하다
솔직히 불장에 유입되는 리테일의 80% 이상은 업빗썸에서 매수매도만을 이용하고 그나마 거기서 일부가 바이낸스 정도를 이용한다
자신이 특출나게 잘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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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Nov 2024, 07:12 UTC280 viewsread 8 August 2026 뇌 갈아끼우길 잘했다
8 Nov 2024, 11:07 UTC≈3,370 views7 reactionsread 8 August 2026 Photo
학습된 공포와 무기력함
트럼프 당선과 맞물려 비트가 신고점를 갱신하고 여전히 상방 트라이를 하면서 기세가 좋은 요즘이지만 나는 여전히 큰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
"이만큼 올랐는데 어떻게 삼?", "조정 오면 담음" 이 소리만 주구장창 하고 있는데 도미를 조금씩 뱉어내면서 알트들이 몇십퍼씩 오르는걸 보면 내가 미쳤나 생각이 든다
그냥 코인을 못하니까 이러고 있는거지만 나에게도 변명이 있긴있다
"무서워서"
진짜 모자라보이고 단순한 이유지만 솔직히 무서워서 그렇다
지난 불장 이후 길고긴 하락장 사이사이 루나, FTX라는 천재지변도 겪어본 것도 악몽이었고 2년 동안 시간과 돈을 쏟았던 에어드랍 작업들이 푼돈으로 돌아온 것도 악몽이었고 올해 초부터 보여준 알트들의 최악의 부진도 큰 악몽이었다
동남아 어느 곳에선 코끼리를 길들이기 위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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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Oct 2024, 07:26 UTC≈8,920 views4 reactionsread 8 August 2026 Photo
내가 느끼는 솔라나 밈코장
요즘 솔라나 밈코 불장이다 소리는 지겹도록 들었을거고 뭐 1솔로 100솔을 만들고 1000솔을 만들고 이러는 사람들 인증보면 진짜 배가 아프긴함
그리고 그 사람들보면 뭔가 그냥 슬롯머신에 돈 넣고 몇백배 먹은 놈처럼 보여서 와 돈 쉽게버네 생각이 듬
물론 저도 그 생각으로 들이박았다가 계속 제자리 걸음인데요
밈코를 만지작 거려볼수록 여기서 꾸준하게 수익내는 사람들이야 말로 진짜 노력파가 아닌가 뼈저리게 느끼고 있음
트위터를 하루 종일 찾아보고 인스타까지 찾아보면서 소셜에서 트렌드 캐치해서 조기에 금광캐내는 사람들이 있고
하루종일 GMGN에서 오른 밈코들 지갑 까뒤집어가면서 적게는 수십 수백개, 수천개까지 지갑 트래킹하면서 mm이나 세력들 픽에 업혀서 가는 사람들있는데 하루 종일 지갑 까뒤집어가면서 접점찾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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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the 12 most recent of 20 posts we hold for @cryptoangrymonkey. View and reaction counts are the latest single reading for each post, not a live figure, and a recent post is still accumulating both. A view count marked ≈ was rounded by Telegram before we ever saw it — t.me prints views in full below 1,000 and to three significant figures above, so ≈1,200,000 means somewhere between 1,150,000 and 1,249,999. Unmarked counts are exact. Text is reproduced from the public post preview and truncated for leng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