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Aug 2026, 07:18 UTC585 views4 reactionsread 8 August 2026 '서강대교 회군'의 주인공 조성현 대령, 그는 정말 계엄군의 국회 진입을 막은 의인일까요, 아니면 시민의 완강한 저항에 밀린 '전략적 후퇴'였을까요? 국방부가 훈장을 주고 대통령이 직접 치하한 그를 두고, 왜 내란특검과 종합특검은 정반대의 결론을 내렸을까요?
내란특검(조은석 특별검사)은 조성현 전 수도방위사령부 1경비단장(대령)을 불기소했지만, 종합특검(권창영 특별검사)은 그를 내란중요임무종사자로 보고 기소를 강행하려 합니다. 지난 5일 내란특검이 "위법한 기소"라며 이례적으로 강경한 보도자료를 낸 데 이어, 종합특검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기소한다"고 맞서면서 두 특검의 갈등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두 특검의 대치 이면에는 개정 종합특검법의 사전 협의 의무, 새로 신설된 형사소송법상 공소기각 사유, 검찰사건사무규칙 '각하' 조항을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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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Aug 2026, 05:32 UTC568 views4 reactionsread 8 August 2026 <죄 만드는 검> 프로젝트를 통해 뉴스타파는 평범한 시민도 얼마든 수사권, 기소권 오·남용의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그 피해가 삶에 지워지지 않는 상흔을 남긴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도 '사법 폭력'의 가해자로 볼 수 있는 검사, 그리고 검찰은 어떤 사과도, 반성도 하지 않습니다. 수사권, 기소권의 오·남용을 사실상 방조하고 있는 현재의 통제 시스템이 이런 행태를 가능케 하고 있습니다.
최근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72년 만에 검사의 수사권이 폐지됐습니다. 수사권은 이제 경찰, 그리고 새로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 등의 몫입니다. 이 같은 권한의 분산이 곧바로 권한 오·남용의 근절로 이어지는 건 아닐 겁니다. 앞으로 수사권 오·남용은 경찰은 중심으로, 기소권 오·남용은 검찰을 중심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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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Aug 2026, 01:27 UTC607 views8 reactionsread 8 August 2026 "내가 이남석 변호사를 소개해 준 거야" — 2012년, 윤석열은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변호사를 소개해줬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2019년 검찰총장 청문회부터 2022년 대선까지, 그는 이 사실을 계속 부인했습니다. 2026년 7월, 법원은 이를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으로 판단했습니다.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면 국민의힘은 대선 비용으로 보전받은 397억 원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반환해야 합니다.
뉴스타파는 이 거짓말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지난 8년간 끈질기게 취재를 이어왔습니다. 비리 세무서장을 둘러싼 검찰 내 유착 관계부터, 대선 후보의 거짓말이 법의 심판대에 오르기까지 — 그 모든 과정을 특별 페이지에 담았습니다. 397억 원이 걸린 거짓말의 전말, 지금 확인해 보세요.
👉 더 자세한 내용은 특별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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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Aug 2026, 11:57 UTC633 views5 reactionsread 8 August 2026 [🔴지금 시청하세요] 한쪽에서는 편법과 반칙을 불사해가며 더 견고한 왕국을 세웁니다. 또 다른 한쪽에서는 아주 기본적인 안전 규칙이 지켜지지 않아 허망한 죽음이 반복됩니다. 우리 사회 불평등과 격차는 날로 심해지고, 고통받는 사람도 늘고 있습니다. 40도에 육박하는 폭염 속, 뉴스타파의 취재가 멈출 수 없는 이윱니다.
K-놀부전 연속 보도를 진행하고 있는 홍주환 기자는 최근 '엘시티 비리왕'으로 불리는 이영복 씨를 추적했습니다. 인허가 비리 사건으로 징역 6년을 복역한 이 씨는 법원의 취업 제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엘시티 빌딩으로 돌아가 여전히 막강한 권한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씨에 대한 각종 사기, 횡령, 배임 사건이 접수됐지만 경찰 수사는 진전이 없었습니다. 홍주환 기자가 대신해 엘시티 건물 '회장실' 문을 두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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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Aug 2026, 08:23 UTC576 views4 reactionsread 8 August 2026 [🔴라이브 예고] 한쪽에서는 편법과 반칙을 불사해가며 더 견고한 왕국을 세웁니다. 또 다른 한쪽에서는 아주 기본적인 안전 규칙이 지켜지지 않아 허망한 죽음이 반복됩니다. 우리 사회 불평등과 격차는 날로 심해지고, 고통받는 사람도 늘고 있습니다. 40도에 육박하는 폭염 속, 뉴스타파의 취재가 멈출 수 없는 이윱니다.
K-놀부전 연속 보도를 진행하고 있는 홍주환 기자는 최근 '엘시티 비리왕'으로 불리는 이영복 씨를 추적했습니다. 인허가 비리 사건으로 징역 6년을 복역한 이 씨는 법원의 취업 제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엘시티 빌딩으로 돌아가 여전히 막강한 권한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씨에 대한 각종 사기, 횡령, 배임 사건이 접수됐지만 경찰 수사는 진전이 없었습니다. 홍주환 기자가 대신해 엘시티 건물 '회장실' 문을 두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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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Aug 2026, 05:46 UTC640 views8 reactionsread 8 August 2026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청탁금지법 위반 사건 이첩을 둘러싸고 내란특검과 종합특검이 충돌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내란특검이 넘긴 청탁금지법 위반 사건을 종합특검이 수사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언론을 통해 공개적으로 이첩을 거부한 데서 비롯됐습니다. 1심 재판부의 공소 기각에 불복해 항소했던 내란특검이 돌연 이를 취하한 것이 논란을 키웠습니다.
내란 특검이 항소를 포기한 과정과 이유, 종합특검이 내란특검의 사건 이첩을 공개적으로 거부한 진짜 이유는 뭘까. 내란 수사와 재판을 꾸준히 취재해 온 조성식 뉴스타파 전문위원이 이번 문제를 다각적으로 취재했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article/EIeu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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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ug 2026, 09:27 UTC≈1,650 views14 reactionsread 8 August 2026 "남편을 데리러 왔습니다."
미얀마에서 온 아내 친마이마이 씨는 지난 7월 15일, 4년 만에 남편을 만나기 위해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내전 속에서 어렵게 입국 허가를 받아 도착한 한국. 하지만 그녀가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병원 장례식장이었습니다.
남편은 미얀마 출신 이주노동자 故 아웅민우 씨(37). 네 아이의 아버지이자, 원청 SK에코플랜트로부터 '무재해 표창장'까지 받았던 모범사원이었습니다. 그는 지난 7월 1일, 평택~오송 KTX 공사현장 지하 터널에서 컨베이어벨트를 홀로 점검하다 목숨을 잃었습니다.
뉴스타파 취재 결과, 막을 수 있었던 죽음이었습니다. 동료들은 사고 두 달 전부터 비상줄 설치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증언했습니다. 특히 이곳은 국토교통부가 AI 스마트 안전시스템으로 안전을 관리한다고 홍보해 온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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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ug 2026, 01:34 UTC752 views10 reactionsread 8 August 2026 [다시보기] 형사사법 브랜드 뉴 데이 "제 점수는요..."
📌 8월 4일 밤 9시 송출된 뉴스타파 라이브 다시보기 방송입니다.
검찰 수사권을 폐지한 새 형사소송법이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72년간 유지된 '수사하는 검사'의 모습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고,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는 새 형사사법체계에 안착해야 하는 과제가 남았습니다.
형사소송법 본연의 의미는 국민을 범죄와 국가 폭력으로부터 보호하는 겁니다. 법안 마련 과정에서 사회적 약자, 범죄 피해자 보호에 맹점이 발생할 수 있다는 문제 제기가 나왔고, 법이 통과된 지금까지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제도가 빈틈을 보이는 순간, 어렵사리 만들어 낸 개혁의 성과까지 흔들릴 수 있습니다.
뉴스타파는 개정된 형사소송법 내용을 깊이 들여다보고,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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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ug 2026, 11:57 UTC728 views14 reactionsread 8 August 2026 [🔴지금 시청하세요] 검찰 수사권을 폐지한 새 형사소송법이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72년간 유지된 '수사하는 검사'의 모습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고,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는 새 형사사법체계에 안착해야 하는 과제가 남았습니다.
형사소송법 본연의 의미는 국민을 범죄와 국가 폭력으로부터 보호하는 겁니다. 법안 마련 과정에서 사회적 약자, 범죄 피해자 보호에 맹점이 발생할 수 있다는 문제 제기가 나왔고, 법이 통과된 지금까지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제도가 빈틈을 보이는 순간, 어렵사리 만들어 낸 개혁의 성과까지 흔들릴 수 있습니다.
오늘 밤 9시 뉴스타파 라이브에서는 개정된 형사소송법 내용을 깊이 들여다보고, 제도 안착을 위한 과제들을 정리합니다. 학계와 시민사회에서 20년 넘게 형사사법체계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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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ug 2026, 08:40 UTC671 views13 reactionsread 8 August 2026 [🔴라이브 예고] 검찰 수사권을 폐지한 새 형사소송법이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72년간 유지된 '수사하는 검사'의 모습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고,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는 새 형사사법체계에 안착해야 하는 과제가 남았습니다.
형사소송법 본연의 의미는 국민을 범죄와 국가 폭력으로부터 보호하는 겁니다. 법안 마련 과정에서 사회적 약자, 범죄 피해자 보호에 맹점이 발생할 수 있다는 문제 제기가 나왔고, 법이 통과된 지금까지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제도가 빈틈을 보이는 순간, 어렵사리 만들어 낸 개혁의 성과까지 흔들릴 수 있습니다.
오늘 밤 9시 뉴스타파 라이브에서는 개정된 형사소송법 내용을 깊이 들여다보고, 제도 안착을 위한 과제들을 정리합니다. 학계와 시민사회에서 20년 넘게 형사사법체계 개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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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ug 2026, 06:48 UTC674 views8 reactionsread 8 August 2026 ‘윤석열 거짓말’ 사건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의 실형이 나왔습니다. 지난달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는 김건희 특검이 재판에 넘긴 2개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윤석열 거짓말' 재판의 쟁점은 2개입니다. 뇌물 수수 혐의로 수사를 받던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변호사를 소개하고도 안 했다고 말한 것, 건집법사 전성배를 수도 없이 만났음에도 만난 사실이 없다고 말한 것입니다. 이 중 변호사 소개 의혹은 뉴스타파 기사로 시작됐습니다. 뉴스타파는 2019년 7월 윤석열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당일 변호사 소개 사실을 시인하는 윤석열의 2012년 녹음파일을 공개했습니다. 보도 7년만에야 보도 내용을 사실로 인정하는 법적 판단이 나온 겁니다.
윤석열이 20대 대선에서 유포한 허위사실은 더 있습니다.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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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ug 2026, 05:57 UTC722 views10 reactionsread 8 August 2026 Photo
"내가 이남석 변호사를 소개해 준 거야" — 2012년, 윤석열은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변호사를 소개해줬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2019년 검찰총장 청문회부터 2022년 대선까지, 그는 이 사실을 계속 부인했습니다. 2026년 7월, 법원은 이를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으로 판단했습니다.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면 국민의힘은 대선 비용으로 보전받은 397억 원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반환해야 합니다.
뉴스타파는 이 거짓말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지난 8년간 끈질기게 취재를 이어왔습니다. 비리 세무서장을 둘러싼 검찰 내 유착 관계부터, 대선 후보의 거짓말이 법의 심판대에 오르기까지 — 그 모든 과정을 특별 페이지에 담았습니다. 397억 원이 걸린 거짓말의 전말, 지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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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the 12 most recent of 26 posts we hold for @newstapa. View and reaction counts are the latest single reading for each post, not a live figure, and a recent post is still accumulating both. A view count marked ≈ was rounded by Telegram before we ever saw it — t.me prints views in full below 1,000 and to three significant figures above, so ≈1,200,000 means somewhere between 1,150,000 and 1,249,999. Unmarked counts are exact. Text is reproduced from the public post preview and truncated for length.